섹스 !! 경험이 나름 있는 여자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느낀 점을 성지식과 결합해서 포스팅해요~ 문구가 다소 저질스러운 이유는 그래야 오빠들 눈에 쏘옥쏘옥 들어가기 때문이예요~ 오빠들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예전 제주변 오빠들이 남발하던 단어들을 인용한 것 뿐이예요~ 제가 차마 입밖으로는 내지 않는 말들을 글로 표현한것 뿐이니까 거북하시면 바로 나가 주셔요~ 또한 이 블로그는 먹구 살기위해 마케팅 하는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 드려요~ 저두 힘들게 포스팅하는것이니 가끔 제가 홍보하는 사이트에도 놀러가 주세요~ 단지 주변을 보면 다 따는건 아니더라구요~ 형편에 맞게 즐기는 정도의 스포츠배팅도 당부드려요~ 오늘두 당당한 여자 루루 올림.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루루의 몸으로 말하는 섹스이야기: 쫀득한 여성성기 "긴자꼬"
루루의 몸으로 말하는 섹스이야기: 쫀득한 여성성기 "긴자꼬": 명기 중의 명기라는 "긴자꼬보지"!! 아는 오빠 표현으로는 쪼아주고 꽉꽉 물어주는 힘이 강해서 금방 싸버리고 만다던데... 오빠들두 "긴자꼬 보지" 아시죠? 드셔 보셨어요? 정말 맛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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