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황당한 불륜
글쓴이 : 루루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는중소기업에 다니는 46세의 김부장은
두 달여만에 애인을 만났다.
퇴근시간 다되어 무슨 건수없나 하는참에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되었다면서
그녀가 전화를 걸어왔기 때문이었다.

김부장과 김부장의 애인의 만남은
이미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부장이 고향에서 올라 온 친구들과
"혹시나" 하고 갔던
강남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하여 만난 사이로
부킹 첫날 아무 거리낌없이
긴긴밤을 짜릿한 욕정속에 보낸 그들은
색정이 들었는지
지금까지도 잊을만하면
만나곤 하는 사이이다.
만날때마다 늘 그랬듯이
김부장과 그녀는 오늘도
화려한 네온사인빛을 당당히 맞으며
단골 러브호텔로 들어섰다.

김부장은 방문을 열면서
그동안의 욕정을 참을수 없었다는듯이
그녀의 입술을 덮치며
그녀를 방안으로 밀었다.
그리곤 그녀의 옷을
마치 강간하듯 벗겨내었다.
"자기~ 아~ 안돼! 옷 찢어져"하며
반항하는척 했지만
옷을 찢을리 없는 것을 아는 그녀는
내심 반기는 몸짓으로
김부장에게 몸을 맡겼다.

찢어질듯이 벗겨진
꽃무늬 원피스안으로
도저히 40대 초반의
몸매라고는 볼 수 없는
티하나 없는 하얀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났다.
분홍빛 유두가
살포시 비추이는
검은색 망사브래지어와
그녀의 은밀한 털이
적강히 삐져나온 망사팬티를 보자
김부장은 그녀를 돌려 세우곤
취기가 달아오른 입으로
브래이저 호크를 풀기 시작했다.
브래지어 호크가 하나였기 망정이지
입으로 뜯다시피 풀때
그녀가 간지럽다고
등을 뒤트는 바람에
입술을 찍혀 입술이 약간 얼얼했다.
그녀의 검정망사 브래지어 호크가 풀리자
그녀는 늘 그랬다는듯이
그녀의 브래지어 어개끈을 풀고는
검정 망사팬티까지 내렸다.
김부장은 그녀의 등을 다시 돌려
두달만에 보는 그녀의 몸매를
스캔하듯이 찬찬히 훑어 내려갔다.
정말 아직도 처녀같은 몸이었다.
D컵 산봉우리엔 분홍빛 유두가 반지르했고
잘록한 허리아래의 커다란 골반은
그녀의 군살없는 허리를 더 강조하는듯 했다.
김부장의 눈은 그녀의 배꼽을 따라 한참 내려서
복슬거리는 털에 멈췄다.

더 이상 기다릴수 없었었던 김부장은
샤워라는 긴 전희도 무시한 채 그녀를 번쩍 안고 침대로 향했다.
이미 침대로 가는동안 김부장의 남근은 최상으로 힘을 주고 있었다.
그녀를 침대에 살며시 눕히고
김부장은 자신의 무릎으로
가볍게 붙어있는 그녀의 가랑이를 지긋이 밀어 벌렸다.
서있을때에는 볼수 없었던 그녀의 옥문이 살짝 열렸다.
그녀의 옥문이 러브호텔의 무드등에 반짝이는 걸로 봐서는분명 젖어있었다.
김부장은 얼굴을 그녀의 가랭이에 쳐박고는
수북한 털사이로 열린 옥문의 입구를
아래 위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곧바로 살며시 벌어진 그녀의 옥문 윗쪽에서
분홍빛 유두와 같은 색깔의 진주같은 클리토리스가 눈에 들어 왔다.
김부장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연신 혀를 놀려대었다.클리토리스를 못박듯이 혀로 아래에서 위로 연신 밀어대자
더욱 촉촉해지는 그녀의 애액이 김부장의 입으로 흘러 들어왔다.
그녀가 쓰는 매혹적인 버버리향에 취한 김부장은
강하게 밀려오는 삽입욕구를
이제 더 이상 억누를수 없었다.
두달만의 섹스에서 예의는 아니었지만
혀로 하던 작업을 멈추고 허리를 세워
그녀의 젖을대로 젖은 옥문을 향해
터질듯한 육봉을 들이대려는 순간
가임기라 콘돔을 해야한다면서
그녀가 하얀손으로 옥문을 막았다.
김부장은 어정쩡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밖에다 할테니 그냥하자고 졸라댔지만 그녀는 약간 신경질적인 태도로 완고하게 안된다고 했다.
두달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었는데
콘돔이란걸 모르고 쭈욱 만나왔었는데
그녀의 이상하리만큼의 완강한 태도에
빳빳했던 김부장의 육봉은 스르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그녀는 자신이 심했다는 것을 금새 알아차리고는
요즘 남편낌새가 이상하니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다시 조근조근 설명을 했다.
김부장은 그렇게 다시 설득하는 그녀를 보자
약간은 무안했던 맘이 가시면서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웠다.하지만 한번 죽은 육봉은
투명한 액체만 질질 흘린채 죽어 있긴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김부장을 침대 한중간에 눕혀놓고
하얀 나체로 화장대로 걸어가더니
쌕지퍼를 열고 안에 있는 것을 다 쏟아 놓았다.
"자기야 오늘만 요거 쓰자"며
쏟아놓은 여러가지 물건들 중
은박사각을 찾더니가늘고 하얀 손가락으로 찢고
속에 들어있는
미끈미끈한 분홍색 콘돔을 들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그녀는 오른쪽 젖가슴을 김부장 허리에 얹고
죽어있는 40대 후반의 육봉을 쳐다 보았다.
금새 살아나지 못하는 자신의 남근이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녀는 축 늘어진 김부장의 육봉을 살며시 두손으로 끌어 올렸다.
그리곤 그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로 김부장의 죽은 육봉을 삼켰다.입술에 물린 김부장의 늘어진 육봉이 다시 살아나는데는
그녀의 촉촉한 혀세례가 몇 번 필요하지도 않았다.
빳빳하게 육봉이 다시 서자
그녀는 콘돔을 김부장의 육봉에 도르르 말아 끼웠다.
김부장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팔굽혀펴기 자세로 그녀의 몸을 감쌌다.

커질대로 커진 김부장의 육봉이 살짝살짝
그녀의 젖은 옥문과 탐스러운 털에 닿자

그녀는 김부장의 육봉을 오른손으로 쥐고는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옥문에 몇번 비벼대다가
좁고 긴 그녀의 음침한 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하는 그녀의 짧은 탄식소리를 듣자
김부장은 뜨거운 그녀의 굴안에 있는 육봉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너무 오랜만에 몸을 합쳐서일까?
남편의 출장을 틈탄 짜릿한 섹스라 그랬을까?
김부장의 피스톤운동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짧은 탄성은 이미 괴성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아~ 좋아! 자기야 더 세게... 아~~ 아~~~"
그녀의 애정어린 탄성소리,
섹스에 완전 몰두한 반쯤 뜬 눈동자,
점점 조여오는 젖은 굴의 압박,
이런 것들을 동시에 느끼자
김부장도 밀려오는 사정욕구를 참을수가 없었다.
"나 쌀 것 같아! 해도 돼?"
시작한지 몇분도 채 되지않아
이런말을 내뱉는 것이 쪽팔리다고 생각했지만
몇 번만 더 피스톤운동을 하거나
그녀가 김부장의 육봉을 몇번만 더 조이면
틀림없이 김부장의 육액이 방출되고 말것을 알고 있기에
김부장은 얼른 그녀의 허락을 구하고 말았다.
"으응~ 싸도돼 자갸~ 깊게 싸줘~ 아 아~"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김부장은 "으"하는신음소리와 함께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하다가
분홍빛 콘돔속으로 하얀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이미 땀범벅에 젖은 둘은
그 자세 그대로 아무말 없이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사랑해~ 여보"
그녀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김부장은 짧은 사랑행위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다시 한번 꼭 껴안아 주었다.
그때 "쾅쾅"거리는 노크소리가 들렸다.
김부장과 그녀가 놀라 출입구쪽을 바라보는 순간
어떤 남자가 불쑥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오랜만에 벌이는 그녀와의 섹스향연 기대에
그녀의 입술을 포개며 방으로 들어올때
방문 잠그는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다.
그녀는 황급히 김부장의 몸을 밀쳐내며
'여보!" 라고 소리쳤고
김부장도 그 남자를 보자마자 "앗! 상무님"이라고 소리쳤다.
3년동안 만난 애인이 회사 상사의 마누라라니? 이럴수가...
"이런 개씨부랄 놈년들이" 하며 그 남자는
아직도 욕정의 땀에 젖어있는 그들의 나체를 향해 돌진했다.
끝.

위 야설내용에서 김부장은 몇칼로리를 소비했을까요?
섹스할때의 행동별 칼로리 소모량(아래)을 참고하여 맞춰보세요~
(8월15일 루루가 블로깅한 "섹스할때의 행동별 칼로리 소모량"을 읽어 보세요! *^^*)
▣ 섹스할때의 행동별 칼로리 소모량
♡ 옷을 벗을때
♥각자 옷을 스스로 벗을때에는 남녀 똑같이 5Kcal
♥여자의 동의하에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길때에는
남자 12Kcal, 여자 2Kcal
♥반항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의 동의없이 남자가 여자의 옷을 막무가내로 벗길때에는
남자 187Kcal, 여자 60Kcal
♡ 브래지어 벗을때(브래지어 호크가 하나일경우)
♥남자가 두손을 사용하여 브래지어를 벗길때는 남자 8Kcal
♥남자가 한손을 사용하여 브래지어를 벗길때는 남자 12Kcal
♥남자가 입을 사용하여 브래지어를 벗긴다면 남자 85Kcal
♡ 콘돔을 끼울때
♥남자의 남근이 섰을때에 남자 자신이 끼울때 남자 6Kcal
♥남자의 남근이 죽었을때에 남자 자신이 끼울때 남자 315Kcal
♥남자의 남근이 죽었든 살았든 상관없이 여자가 남자에게 콘돔을 끼워줄때에는
남자 118Kcal, 여자 6 ~ 315Kcal
♡ 여자를 흥분시킬때
♥남자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찾을때 남자 8Kcal
♥남자가 여자의 지스팟을 찾을때 여자가 소모하는 칼로리량은 92Kcal
♥남자가 어떤 시도도 않구 가만 있을때에는 남자 0Kcal, 여자 216Kcal가 소모되는데
그 이유는 여자가 남자 뺨때리는데 소모하는 칼로리량
♡ 오르가즘을 느낄때
♥진짜면 112Kcal
♥가짜라면 315Kcal
♡ 섹스 체위별 칼로리 소모량
♥정상위 2Kcal
♥69체위 8Kcal
♥일어서서 하는 69체위 112Kcal
♡ 죽은 남자 남근이 다시 서기 위한 칼로리 소모량
♥남자가 10대라면 12Kcal
♥남자가 20대라면 36Kcal
♥남자가 30대라면 108Kcal
♥남자가 40대라면 324Kcal
♥남자가 50대라면 972Kcal
♥남자가 60세가 넘었으면 2,916Kcal
♡ 섹스를 끝내고 옷을 입을때
♥조용하게 옷을 입는다면 32Kcal
♥출근에 늦어 허둥댄다면 98Kcal
♥갑자기 남자의 마누라나 여자의 신랑이 들이닥친다면 1,218Kcal
【정답풀이】
강간하듯 벗겨내었다. 〓 여자의 동의없이 남자가 여자의 옷을 막무가내로 벗길때 187Kcal 소모
취기가 달아오른 입으로 브래이저 호크를 풀기 시작했다. 〓 남자가 입을 사용하여 브래지어를 벗긴다면 85Kcal 소모
클리토리스를 못박듯이 혀로 아래에서 위로 연신 밀어대자 〓 남자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찾을때 8Kcal 소모
입술에 물린 김부장의 늘어진 육봉이 다시 살아나는데는 〓 죽은 좆이 다시 서기 위한 칼로리 소모량(40대) 324Kcal 소모
팔굽혀펴기자세로 그녀의 몸을 감쌌다. 〓 정상위 2Kcal 소모
분홍빛 콘돔속으로 하얀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 진자로 오르가즘을 느낄때 112Kcal
어떤 남자가 불쑥 문을 열고 들어 왔다. 〓 갑자기 여자의 신랑이 들이닥친다면 1,218Kcal
187 + 85 + 8 + 324 + 2 + 112 + 1,218 = 1,936 Kcal
3년동안 바람피우던 애인이 상사의 마누라인줄도 몰랐던 김부장은
그날 일생일대 최고의 섹스에서 1,936 Kcal나 소모했네요~
김부장이 소모한 칼로리량을 운동으로 비교하면 얼마나 될까요?
체중 100Kg 오빠가 쉬지않구
6시간 20분동안 천천히 걸을때
5시간 20분동안 골프칠때
7시간 30분동안 당구칠때
3시간 20분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춤출때
4시간 10분동안 세차할때
7시간 20분동안 요리할때랑 똑같네요~ ^^
뚱뚱한 울오빠들은
10분 안되는 김부장 같은 섹스랑
6시간 20분동안 천천히 걷는거랑
어떤걸루 칼로리 소모하고 싶으세요? ㅎ
운동칼로리계산기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EX0101.html
아~ 그리구...
요즘 여자가 바람피웠는지 확인 가능한 외도확인시약 이란게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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