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7일 목요일

빠구리할때 남자와 여자의 일반적인 생각차이


 
 서로 쪼가리를 씹다가 보면
보지나 좆에서 은근슬쩍 윤활유라도 나와서 자연스럽게 빠구리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원하는 빠구리는
각각 다른 것 같애요~

루루의 경험에 의하면 땀흘리며 애쓰는 오빠들의 분위기 깨기 싫어서
눈을 파르르 떨어주며 응하기도 하지만
오빠에겐 좆이 있고 루루에겐 도끼자국 보지가 있듯이
 빠구리에 대한 생각도 서로서로 다른 것 같더라구요~ 

그럼 오빠들이 원하는 빠구리와 루루가 원하는 빠구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 빠구리 하기전에

♥오빠의 경우
"이 오빤 말이지 니 젖꼭지나 보지를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어떨땐 너무 꼴려서 애무같은 것 집어치우고
바로 꽂아버리고 싶어!
왜 넌 그렇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핥아주는 애무에만 집착하는거야?"











♥루루의 경우
"오빠! 어떨땐 빠구리는 안하고
오빠가 쓰다듬어주고 빨아만 줬으면 좋겠어~ㅠㅠ
오빠!
내 보지에 박고 싸는게 그렇게 중요해?
루루는 오빠랑 교감을 하구 싶은거야~
오빠가 날 사랑하구
나도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는 필을 느끼고 싶다구~
그게 더 중요한 거 아냐?"







♡ 빠구리 끝나고

♥오빠의 경우
"빠구리하기 전에 빨아주고 핥아주고
혓바닥으로 니 온몸을 구석구석 후비고 다니는 건 그렇다 쳐!
근데 싸고 난 뒤에도
그렇게 해 달라는건 너무 피곤한거 아냐?
이 오빤 말이지
싸고나면 급 피곤해져서
담배 한대빨고 한숨 때리는게 제일이란 말이야?
넌 오빠 사랑한다면서
오빠가 얼마나 피곤한지도 몰라?"




♥루루의 경우
"오빠!! 빠구리가 다야? 우리가 뭐 짐승이야? 오빠 혼자 싸구나면 그냥 끝내버리게~
오빠!
빠구리 하기전처럼
끝나구도 빨아주면 얼마나 행복한지 알어?
근데 오빠만 부르르 떨다가 소리한번 지르고 찍 싸놓구,
화장실로 바로가서 씻고
바쁘다며 휑하니 나가버리거나
싼지 2분도 안돼어서 코 드러렁거리며 잠들어 버리면 얼마나 허무한지 알어?
확 패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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